위험성평가는 언제 해야 하나요 — 최초·수시·정기·상시평가 완전 정리

2026년 6월부터 시행규칙 제37조가 최초평가는 작업 시작 전까지, 정기평가는 매년 1회 이상, 수시평가는 관련 작업 시작 전까지로 정했습니다. 세부를 정한 고시 제15조(최초평가 1개월 이내 착수 등)와 함께 조문 그대로 풀어 설명합니다.

최초평가
작업 시작 전
정기평가
매년 1회 이상
수시평가
관련 작업 시작 전
최종 확인

실시 시기

실무 도구위험성평가 실시 시기 판별기 — 개시일·평가일만 넣으면 다음 평가 기한과 D-day가 나옵니다실무 도구위험성평가 실시규정 작성기 — 회사 정보만 고르면 실시규정 초안이 바로 만들어집니다
한눈에 보기 — 시행규칙 제37조제2항·고시 제15조 원문 기준
구분언제까지근거
최초평가해당 사업장에서 최초로 작업을 시작하기 전까지시행규칙 제37조제2항제1호
정기평가최초평가를 실시한 연도의 다음 연도부터 매년 1회 이상같은 항 제2호
수시평가추가 유해·위험 요인 발생 우려, 중대산업사고·산업재해 발생 시 관련 작업을 시작하기 전까지같은 항 제3호
상시평가매월 1회 이상 발굴·평가 + 매주 논의·점검 + 매 작업일 공유·주지 → 수시·정기평가를 한 것으로 봄고시 제15조제4항
  • 상시평가를 택해도 최초평가는 따로 해야 합니다.
  • 산업재해(휴업 이상 요양)가 났다면 재해발생 작업은 작업 재개 전에 수시평가(고시 제15조제2항 단서).
  • 결과 기록은 평가를 완료한 날부터 3년 보존(시행규칙 제37조의4제2항·고시 제14조제2항).
  • 우리 사업장 날짜로 바로 셈하기 → 위험성평가 실시 시기 판별기 (개시일·평가일만 넣으면 D-day)
시험·교육에 자주 나오는 용어 뜻 (원문 그대로)
  • 위험성평가 — "사업주가 스스로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해당 유해·위험요인의 위험성 수준을 결정하여, 위험성을 낮추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마련하고 실행하는 과정" (고시 제3조제1항제3호)
  • 상시평가 — 법령 용어는 고시 제15조제4항의 "상시적인 위험성평가"입니다. 매월 1회 이상 근로자 제안제도 활용·아차사고 확인·순회점검 등으로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해 위험성결정과 감소대책을 실행하고, 매주 관리자 중심으로 결과를 논의·점검하고, 매 작업일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등으로 공유·주지하면 수시평가와 정기평가를 실시한 것으로 봅니다.
  • 아차사고 — "사업장 내 부상 또는 질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었던 상황" (고시 제5조의2제2항). 아차사고를 확인하면 그 사고를 일으킨 유해·위험요인을 위험성평가 대상에 포함해야 합니다. → 아차사고 발굴·기록법
  • 수시평가 — 기존 위험성평가에서 파악되지 않았던 추가 유해·위험 요인이 생길 우려가 있거나 중대산업사고·산업재해가 났을 때 관련 작업 전에 하는 평가 (시행규칙 제37조제2항제3호)

위험성평가는 "언젠가 한 번 하면 되는 일"이 아닙니다. 고용노동부 고시는 최초평가·수시평가·정기평가 세 가지를 기본으로 두고, 여기에 상시평가라는 선택지를 하나 더 얹어 두었습니다.

이 문서는 2026년 6월부터 시기를 직접 정한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제37조와, 세부를 정한 「사업장 위험성평가에 관한 지침」 제15조를 함께 풀어서, 우리 사업장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2026. 6. 1.부터 시행규칙이 시기를 직접 정합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에 따라 사업주는 유해·위험요인을 찾아내어 위험성의 크기가 허용 가능한 수준인지 결정하고 개선대책을 수립·이행해야 합니다. 2026. 6. 1. 시행된 시행규칙 제37조제2항은 실시 시기를 이렇게 정합니다.

  1. 최초평가: 해당 사업장에서 최초로 작업을 시작하기 전까지
  2. 정기평가: 제1호에 따른 최초평가를 실시한 연도의 다음 연도부터 매년 1회 이상
  3. 수시평가: 기존의 위험성평가에서 파악되지 않았던 추가적인 유해·위험 요인이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법 제44조제1항 전단에 따른 중대산업사고 또는 산업재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관련 작업을 시작하기 전까지

같은 조 제3항은 방법·절차·시기의 세부사항을 고용노동부 고시에 맡깁니다. 그런데 2026-10-08 현재 현행 고시는 여전히 제2024-76호(2025. 1. 2. 시행)이고, 제15조에는 "사업 성립일부터 1개월이 되는 날까지 착수", "1년마다 재검토" 같은 종전 문구가 남아 있습니다.

두 기준이 어긋나는 부분은 앞당겨 맞추세요

시행규칙은 고시보다 상위 규정입니다. 두 문구가 다른 지점(최초평가 시점, 정기평가 주기)은 더 이른 쪽에 맞춰 두면 두 문구를 모두 충족합니다. 즉 최초평가는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하고, 정기평가는 매년, 직전 평가로부터 1년을 넘기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 사업장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애매하면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나 안전보건공단에 확인하세요.

한눈에 보는 실시 시기

구분시행규칙 제37조제2항 (2026. 6. 1.~)고시 제15조 (제2024-76호)
최초평가최초로 작업을 시작하기 전까지사업이 성립된 날부터 1개월이 되는 날까지 착수
수시평가추가 유해·위험요인 발생 우려 또는 중대산업사고·산업재해 발생 시 관련 작업을 시작하기 전까지설비 도입, 작업방법 변경, 산업재해 발생 등 사유 발생 시 (재해는 작업 재개 전)
정기평가최초평가 연도의 다음 연도부터 매년 1회 이상최초평가 결과의 적정성을 1년마다 재검토
상시평가(규정 없음)월 1회 이상 + 매주 + 매 작업일 상시 이행 시 수시·정기평가를 갈음

두 가지 운영 방식 중 하나를 고르면 됩니다.

  • 최초평가 → 수시평가 → 정기평가 — 일반적인 흐름
  • 최초평가 → 상시평가 — 공정·기계·물질 변동이 잦은 사업장

최초평가 — 작업 시작 전

시행규칙 제37조제2항제1호는 최초평가를 해당 사업장에서 최초로 작업을 시작하기 전까지 하도록 정합니다. 세부를 정한 고시 제15조 제1항은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사업주는 사업이 성립된 날(사업 개시일을 말하며, 건설업의 경우 실착공일을 말한다)로부터 1개월이 되는 날까지 위험성평가의 대상이 되는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최초 위험성평가의 실시에 착수하여야 한다. 다만, 1개월 미만의 기간 동안 이루어지는 작업 또는 공사의 경우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작업 또는 공사 개시 후 지체 없이 최초 위험성평가를 실시하여야 한다.

기산점이 두 가지로 나뉘는 점에 주의하세요.

  • 일반 사업장 — 사업 개시일
  • 건설업 — 실착공일

고시가 "실시에 착수하여야 한다"라고 쓴 것은 1개월 안에 평가를 전부 끝내라는 뜻이 아니라 그 기간 안에 시작하라는 의미였습니다. 다만 2026. 6. 1.부터는 상위 규정인 시행규칙이 "최초로 작업을 시작하기 전까지"를 기준으로 삼고 있으므로, 새로 문을 여는 사업장이라면 작업 개시 전에 최초평가를 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1개월 미만 단기 공사라면

1개월이 채 되지 않는 작업·공사는 "1개월 이내"라는 기준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이 경우 작업 개시 후 지체 없이 실시해야 합니다. 짧은 공사라서 생략해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최초평가를 할 때는 사업장의 전체 공정·작업별로 유해·위험요인을 빠짐없이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빠진 항목은 이후 정기평가의 재검토 대상이 됩니다.

건설업에서 1개월 내 최초평가가 어렵다면

안내서는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합니다. 실착공 1개월 이내에는 모든 공종의 협력업체가 투입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원청은 안전보건총괄책임자와 근로자(협력업체 미선정 상태라면 원청의 관리감독자)가 예정공정표·시공계획서 등을 토대로 최초평가를 실시합니다.
  • 협력업체는 계약 후 실착공 1개월 이내에 별도로 최초평가를 시행합니다.
  • 협력업체가 최초평가를 할 때는 도급인인 원청도 함께 위험성평가를 실시해야 합니다.

수시평가 — 사유가 생겼을 때

시행규칙 제37조제2항제3호는 추가적인 유해·위험 요인이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중대산업사고·산업재해가 발생한 경우 관련 작업을 시작하기 전까지 수시평가를 하도록 정합니다. 고시 제15조 제2항은 다음 사유가 발생해 추가적인 유해·위험요인이 생기면 해당 요인에 대해 수시평가를 하도록 정합니다.

  1. 사업장 건설물의 설치·이전·변경 또는 해체
  2. 기계·기구, 설비, 원재료 등의 신규 도입 또는 변경
  3. 건설물, 기계·기구, 설비 등의 정비 또는 보수 (주기적·반복적 작업으로서 이미 위험성평가를 실시한 경우는 제외)
  4. 작업방법 또는 작업절차의 신규 도입 또는 변경
  5. 중대산업사고 또는 산업재해(휴업 이상의 요양을 요하는 경우에 한정) 발생
  6. 그 밖에 사업주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재해가 났다면 작업 재개 전에

제5호(중대산업사고 또는 산업재해 발생)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재해발생 작업을 대상으로 작업을 재개하기 전에 수시평가를 실시해야 합니다. 사고 수습 후 나중에 서류를 채우는 방식은 조문에 맞지 않습니다.

휴업까지 안 간 재해는? 두 규정의 범위가 다릅니다

고시 제15조제2항제5호는 산업재해를 "휴업 이상의 요양을 요하는 경우에 한정"합니다. 그런데 2026. 6. 1. 시행된 시행규칙 제37조제2항제3호는 "중대산업사고 또는 산업재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관련 작업을 시작하기 전까지"라고만 적고, 휴업 여부로 범위를 줄이지 않습니다. 시행규칙이 상위 규정이므로 휴업에 이르지 않은 재해라도 관련 작업 전에 수시평가를 해 두면 두 기준을 모두 충족합니다. 우리 사업장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는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 확인하세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면 재검토까지

안내서는 중대재해 발생 시 두 가지를 함께 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 해당 유해·위험요인 — 중대재해를 발생시킨 요인에 대해 수시 위험성평가를 실시
  • 나머지 유해·위험요인 — 잘못 결정된 위험성이 없는지 위험성평가 재검토를 실시

제15조 제2항이 수시평가 사유로 재해 발생을 규정하는 한편, 제5조의2가 중대재해 발생 시 지체 없이 해당 요인에 대해 위험성평가를 하도록 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기평가 — 매년 1회 이상

시행규칙 제37조제2항제2호는 정기평가를 최초평가를 실시한 연도의 다음 연도부터 매년 1회 이상 하도록 정합니다. 고시 제15조 제3항에 따라 사업주는 다음 사항을 고려해 최초평가 결과의 적정성을 1년마다 정기적으로 재검토해야 합니다. 해당 기간 내 수시평가 결과가 있으면 그것도 함께 재검토합니다.

  1. 기계·기구, 설비 등의 기간 경과에 의한 성능 저하
  2. 근로자의 교체 등에 수반하는 안전·보건과 관련되는 지식 또는 경험의 변화
  3. 안전·보건과 관련되는 새로운 지식의 습득
  4. 현재 수립되어 있는 위험성 감소대책의 유효성 등

제2호(근로자 교체)는 교육 의무와 맞물립니다. 새로 뽑은 직원에게는 채용 시 교육(일반 근로자 8시간 이상)을 따로 해야 하므로, 정기평가 재검토 때 교육 기록도 같이 확인하세요. 대상별 시간은 안전보건교육 시간 총정리에 있습니다.

재검토 결과 허용 가능한 위험성 수준이 아니라고 검토된 유해·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제12조에 따라 감소대책을 수립해 실행해야 합니다.

정기평가는 "처음부터 다시"가 아닙니다

2023년 개정의 핵심 중 하나가 정기평가 부담을 낮춘 것입니다. 매년 위험성평가를 백지에서 다시 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결과를 재검토하는 수준입니다. 실무적으로는 두 가지만 보면 됩니다.

  • 빠진 유해·위험요인은 없는가 (순회점검·근로자 제안·아차사고 기록을 점검)
  • 잘못 결정된 위험성 수준은 없는가

안내서는 정기평가를 최초평가를 실시한 날로부터 기산해 1년이 되는 날 이전에 실시하도록 설명합니다. 시행규칙의 "매년 1회 이상"과 고시의 "1년마다"를 함께 지키려면 직전 평가로부터 1년을 넘기지 않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작업이 종료되어 더 이상 위험성이 남아 있지 않게 된 경우에는, 정기평가 시 재검토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상시평가 — 수시·정기평가를 갈음하는 방식

유해·위험요인이 자주 변동해 일일이 수시평가를 하기 어려운 사업장을 위한 제도입니다. 고시 제15조 제4항은 다음 세 가지를 모두 이행하면 제2항의 수시평가와 제3항의 정기평가를 실시한 것으로 본다고 정합니다.

주기해야 할 일
매월 1회 이상근로자 제안제도 활용, 아차사고 확인, 작업과 관련된 근로자를 포함한 사업장 순회점검 등을 통해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제11조의 위험성 결정 및 제12조의 감소대책 수립·실행
매주안전보건관리책임자·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관리감독자 등(도급사업주의 경우 수급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련 관리자 등 포함)을 중심으로 매월 실시분의 결과 등을 논의·공유하고 이행상황을 점검
매 작업일제1호·제2호의 실시결과에 따라 근로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과 주의사항을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등을 통해 공유·주지

매주 회의의 중심이 되는 사람은 사업장마다 다릅니다. 50인 미만 사업장은 대부분 안전관리자 선임 의무가 없으므로 관리감독자(반장·팀장)가 그 자리를 맡게 됩니다. 우리 사업장에 누구를 두어야 하는지는 안전관리자 선임기준에서 확인하세요. 월 단위 발굴의 핵심 재료인 아차사고 제보 제도는 아차사고 문서에서, 매일의 공유는 TBM 일지에서 다룹니다.

상시평가를 선택해도 최초평가는 그대로

상시평가는 수시평가와 정기평가를 갈음하는 제도입니다. 최초평가는 상시평가를 하는 사업장도 똑같이 실시해야 합니다.

상시평가의 근거는 고시입니다
  1. 6. 1. 시행된 시행규칙 제37조제2항은 최초·정기·수시평가만 정하고 상시평가는 언급하지 않습니다. 상시평가로 수시·정기평가를 갈음하는 근거는 현행 고시(제2024-76호) 제15조제4항입니다. 고시가 시행규칙에 맞춰 개정되면 요건이 바뀔 수 있으니, 상시평가 방식을 택했다면 고시 개정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세요.

상시평가 방식은 월 단위 위험성평가, 주 단위 공유·점검회의, 일 단위 TBM이 하나의 사이클로 돌아갑니다. 서류를 몰아서 만드는 대신 일상적인 안전활동으로 녹여 넣는 방식이라, 근로감독 대비 측면에서도 기록이 자연스럽게 쌓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록은 완료한 날부터 3년

위험성평가 결과는 기록해서 보존해야 합니다(법 제36조제5항). 2026. 6. 1.부터 시행규칙 제37조의4가 기록에 넣을 사항과 보존 기간을 정합니다.

  1. 위험성평가 실시 시기 및 담당자
  2. 위험성평가에 참여한 근로자 및 근로자대표
  3. 파악한 유해·위험 요인, 위험성 수준 결정 결과, 개선대책 수립 내용 및 이행 결과

이 자료는 3년간 보존합니다(제37조의4제2항). 언제부터 세는지는 고시 제14조제2항이 정합니다 — 실시 시기별 위험성평가를 완료한 날부터 기산합니다.

고시가 인용하는 조문 번호는 옛 번호입니다

고시 제14조는 아직 "규칙 제37조제1항제4호", "시행규칙 제37조제2항의 기록의 최소 보존기한"을 인용합니다. 2026. 6. 1. 시행규칙이 개정되면서 제37조제2항은 실시 시기 조항이 됐고, 기록·보존은 제37조의4로 옮겨졌습니다. 실시규정이나 기록 서식에 근거 조문을 적을 때는 제37조의4로 적으세요.

실시 전에는 일정을, 실시 후에는 파악한 요인·결정 결과·개선대책과 이행 결과를 근로자에게 알려야 합니다(법 제36조제4항, 시행규칙 제37조의3). 교육·설명회·게시·서면·전자적 방법 중 편한 것을 쓰면 됩니다.

우리 사업장은 어느 쪽을 골라야 하나

판단 기준은 하나입니다. 유해·위험요인의 변동이 잦은가.

  • 공정·설비가 고정적이고 변화가 드물다 → 최초 → 수시 → 정기 방식
  • 수주에 따라 작업 내용이 바뀌거나, 설비·자재 변경이 잦다 → 최초 → 상시 방식

상시평가는 매월·매주·매일 챙겨야 할 일이 명확한 대신 손이 자주 갑니다. 반대로 정기평가 방식은 1년에 한 번 몰아서 재검토하는 대신, 그 사이에 발생한 변경 사유를 놓치면 수시평가 누락이 됩니다.

자주 하는 실수

이런 경우를 조심하세요
  • 최초평가를 작업 개시 뒤로 미룸 — 2026. 6. 1.부터 시행규칙은 최초로 작업을 시작하기 전까지를 기준으로 합니다. (고시상 건설업 기산점도 계약일이 아니라 실착공일입니다.)
  • 정기평가 간격이 1년을 넘김 — 시행규칙은 매년 1회 이상, 고시는 1년마다 재검토입니다. 날짜를 회계연도에 맞추더라도 직전 평가로부터 1년을 넘기지 않게 잡으세요.
  • 설비 도입 후 수시평가 누락 — 신규 기계 도입은 제2항 제2호의 명시적 사유입니다.
  • 재해 후 작업 먼저 재개 — 휴업 이상의 재해가 발생했다면 작업 재개 전에 수시평가를 해야 합니다.
  • 상시평가를 한다면서 TBM 기록이 없음 — 매 작업일의 공유·주지가 제4항 제3호의 요건입니다.

정리

  • 최초평가는 시행규칙상 작업 시작 전까지 (고시에는 사업 개시일·실착공일부터 1개월 이내 착수 문구가 남아 있음)
  • 수시평가는 6가지 사유 발생 시 관련 작업 시작 전, 재해의 경우 작업 재개 전
  • 정기평가는 매년 1회 이상 적정성 재검토 (처음부터 다시가 아님)
  • 상시평가(월·주·일)를 이행하면 수시·정기평가를 갈음하되, 최초평가는 별도
  • 기록은 완료한 날부터 3년 보존 (시행규칙 제37조의4)
  • 우리 사업장의 날짜는 아래 판별기로 바로 확인하세요

위험성평가 실시 시기 판별기

2026. 6. 1.부터 시기를 직접 정한 시행규칙 제37조와 아직 개정되지 않은 고시 제15조의 문구를 나란히 놓고, 두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날짜를 셈합니다. 수시평가 사유는 고시 원문 목록 그대로이고, 상시평가로 갈음하는 요건과 기록 3년 보존도 함께 보여줍니다.

지금까지 한 위험성평가
최근에 생긴 일 (해당하는 것 모두 — 고시 제15조제2항 원문)

함께 확인할 것

사업 개시일을 넣으면 우리 사업장의 날짜와 D-day가 나옵니다. 기본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최초평가최초로 작업을 시작하기 전까지시행규칙 제37조제2항제1호
정기평가다음 연도부터 매년 1회 이상시행규칙 제37조제2항제2호 · 고시: 1년마다 재검토
수시평가관련 작업을 시작하기 전까지시행규칙 제37조제2항제3호 · 고시 제15조제2항
상시평가매월·매주·매 작업일 이행 시 수시·정기 갈음고시 제15조제4항
기록 보존3년시행규칙 제37조의4제2항

본 문서는 공개된 법령·정부 발간자료를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개별 사업장에 대한 법률·안전보건 자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사안은 안전보건공단 또는 공인노무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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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쓰는 서식

관련 질문

Q

위험성평가는 몇 명 이상 사업장부터 해야 하나요?

상시근로자 수와 관계없이 산업안전보건법 적용 사업장이면 실시 의무가 있습니다. 다만 5인 미만 사업장은 사전준비 단계를 생략할 수 있습니다.

2026-09-23 기준

Q

위험성평가를 안 하면 과태료가 나오나요?

지금은 직접 과태료가 없지만, 2026년 개정법이 위험성평가 미실시에 1천만원 이하 과태료를 신설했습니다. 상시 50명 이상은 2027. 1. 1., 50명 미만은 2028. 1. 1.부터 시행됩니다.

2026-09-23 기준

Q

위험성평가는 사업 시작 후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2026년 6월부터 시행규칙은 최초평가를 '최초로 작업을 시작하기 전까지' 하도록 정합니다. 고시에는 사업 성립일(건설업은 실착공일)부터 1개월 이내 착수 문구가 남아 있습니다.

2026-09-23 기준

Q

위험성평가 정기평가는 매년 언제 해야 하나요?

시행규칙은 최초평가 연도의 다음 연도부터 매년 1회 이상, 고시는 1년마다 재검토로 정합니다. 직전 평가로부터 1년을 넘기지 않게 잡으면 두 기준을 모두 충족합니다.

2026-09-23 기준

Q

상시평가를 하면 정기평가와 수시평가를 안 해도 되나요?

네. 월·주·일 단위 요건을 모두 이행하면 수시평가와 정기평가를 실시한 것으로 봅니다. 다만 최초평가는 별도로 해야 합니다.

2026-09-23 기준

Q

새 기계를 들였는데 위험성평가를 다시 해야 하나요?

네. 기계·기구, 설비, 원재료 등의 신규 도입 또는 변경은 수시평가 사유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2026-09-23 기준

Q

직원이 다쳤는데 작업을 언제 다시 시작할 수 있나요?

휴업 이상의 재해라면 재해발생 작업을 대상으로 수시 위험성평가를 실시한 뒤에 재개해야 합니다.

2026-09-23 기준

Q

TBM을 매일 해야 하나요?

상시평가 방식을 택했다면 매 작업일 실시가 요건입니다. 그 외의 경우 법률상으로는 노력의무입니다.

2026-09-23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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