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교육이 가능합니다
시행규칙 제26조 제3항은 사업주가 안전보건교육을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경우 교육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정합니다.
| 구분 | 해당하는 사람 |
|---|---|
| 1호 | 안전보건관리책임자, 관리감독자,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안전보건관리담당자, 산업보건의 |
| 2호 | 공단에서 실시하는 해당 분야의 강사요원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 |
| 3호 | 산업안전지도사 또는 산업보건지도사 |
| 4호 | 산업안전보건에 관하여 학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사람 |
1호에 안전보건관리책임자와 관리감독자가 들어 있습니다.
- 관리감독자는 반장·조장·팀장 등 현장 지휘자입니다. 규모 기준이 없어 소규모 사업장에도 있습니다.
- 안전보건관리책임자는 시행령 [별표 2]의 선임 대상 사업장(제조업 등 상시근로자 50명 이상, 건설업 공사금액 20억원 이상, 그 밖의 업종 대부분 100명 이상)에 두는 사람입니다.
즉 반장 등 관리감독자가 직접 교육하는 것은 조문에 명시된 방법입니다.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선임 대상이 아닌 소규모 사업장에서 사업주 본인이 강사 요건에 해당하는지는 조문에 따로 적혀 있지 않으므로, 사장님이 직접 강의할 계획이라면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나 안전보건공단에 먼저 확인하세요.
다만 시간과 내용은 정해져 있습니다
강사만 되면 아무 내용이나 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시행규칙 제26조 제1항은 교육시간은 [별표 4], 교육내용은 [별표 5]를 따르도록 정합니다.
두 별표 원본은 안전보건교육 기준표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일지에 강사 이름만 있고 어떤 자격으로 교육했는지가 없으면 제26조 제3항 요건 충족을 입증하기 어렵습니다. "홍길동(관리감독자)"처럼 직책을 함께 적으세요.
이 답변은 법령·고시 원문을 정리한 일반 안내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적 판단이 아닙니다. 우리 사업장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는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나 안전보건공단, 공인노무사와 상담하세요.
본 문서는 공개된 법령·정부 발간자료를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개별 사업장에 대한 법률·안전보건 자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사안은 안전보건공단 또는 공인노무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