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중대재해처벌법 처벌 수위가 어떻게 되나요?

사망 사고는 1년 이상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 벌금이며 병과가 가능합니다. 법인에는 별도로 최대 50억원 벌금이 부과됩니다.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자료 기준 · 최종 확인 2026-08-06

A답변

결과에 따라 두 갈래입니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6조와 제7조입니다.

결과사업주·경영책임자 (제6조)법인·기관 (제7조)
사망자 1명 이상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의 벌금 (징역과 벌금 병과 가능)50억원 이하의 벌금
6개월 이상 부상자 2명 이상 / 직업성 질병자 3명 이상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10억원 이하의 벌금
"1년 이상"은 하한입니다

제6조 제1항의 "1년 이상의 징역"은 상한이 아니라 하한을 정한 것입니다. 또 제3항은 형이 확정된 후 5년 이내에 다시 위반하는 경우를 가중 처벌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처벌의 요건은 "의무 위반"입니다

제6조는 "제4조 또는 제5조를 위반하여" 중대산업재해에 이르게 한 경우를 처벌합니다. 재해가 났다는 사실만으로 처벌되는 것이 아니라, 안전 및 보건 확보의무를 위반했는지가 쟁점이 됩니다.

그래서 평소에 의무를 이행하고 그 기록을 남겨 두는 것이 실질적인 대비가 됩니다.

양벌규정에는 면책 사유가 있습니다

제7조 단서입니다.

다만, 법인 또는 기관이 그 위반행위를 방지하기 위하여 해당 업무에 관하여 상당한 주의와 감독을 게을리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이 면책을 주장하려면 이행 기록이 있어야 합니다.

재해 후 교육 의무

법 제8조에 따라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한 법인·기관의 경영책임자등은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이행하지 않으면 5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본 문서는 공개된 법령·정부 발간자료를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개별 사업장에 대한 법률·안전보건 자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사안은 안전보건공단 또는 공인노무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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